본문 바로가기

아시아/싱가포르

아고다(agoda.com), 싱가포르 F1을 위해 박당 USD 248부터 시작하는 호텔 상품 출시!

싱가포르 (2012년 8월 29일) - 아시아를 이끄는 호텔 예약 사이트이자 나스닥 상장회사 프라이스라인 그룹(Nasdaq: PCLN)의 자회사 아고다에서 F1 경기주간에 있을 숙박대란을 대비하여 가장 스타일리시한 싱가포르 호텔들을 발표했다.

싱가포르 F1은 국가에서 가장 흥미진진하고 기대되는 행사 중 하나이다. 전세계 F1 팬들은 경주의 전율을 만끽하고, 싱가포르의 세계적인 수준의 식사와 생기가 넘치는 경기 후 진풍경을 경험하기 위하여 도심으로 모여든다.

오는 9월 21일부터 23일로 예정된 올해 그랑프리 행사에는 모두를 위한 무언가가 준되되어 있다. 본경기가 모두 인정하는 주간의 클라이맥스라면, 부대행사는 모든 참가자들을 위하여 흥미진진한 3일을 만들어 낸다. 2012년 부대경기로는 마리나 베이 서킷에서 GP2(그랑프리2의 약자)와 페라리 챌린지 트로페오 피렐리(Ferrari Challenge Trofeo Pirelli) 경주가 첫 선을 보이며, 포르쉐 카레라 컵 아시아(Porsche Carrera Cup Asia)가 10주년을 맞이한다.

또한 매년 유명한 아티스트들의 콘서트가 경기 사이사이에 열려 티켓 소지자들의 여흥을 돋우고 있다. 이런 콘서트들은 경기들과 마찬가지로 싱가포르 F1경험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게 되었으며, 심지어 몇몇은 주요 하이라이트 행사가 되었다. 금년 세계적인 스타 출연진들로는 케이티 페리(Katy Perry), 마룬5(Maroon 5), 대만의 슈펴스타인 주걸륜(Jay Chou), 오아시스의 노엘 갤러거(Noel Gallagher), 바나나라마(Bananarama), 프로클레이머스(The proclaimers), 그리고 크리시 하인드와 프리텐더스(Chrissie Hynde and the Pretenders) 등이 있다.

싱가포르에서는 F1 행사 이외에 다양한 문화 및 여가 활동들을 제공하고 있다. 싱가포르의 오차드 로드는 쇼퍼홀릭들에게는 꼭 가봐야 할 곳이며, 미술 애호가들은 싱가포르 미술관 9월 프로그램을 감상 할 수 있다. 또한 늘 그렇듯 싱가포르 슬링의 원조인 래플즈 호텔 롱바에서 차가운 싱가포르 슬링의 유혹이 기다리고 있다. 가정 친화적인 활동으로는 센토사로 이동하여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거나 나이트 사파리 버스를 타고 사자, 호랑이, 그리고 하이에나 등 야행성 동물들을 구경하는 등 재미있는 활동들이 있다.

F1주간 동안 싱가포르에서는 숙박대란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아고다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도심 호텔 몇몇의 객실 가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래 요금을 확인하고 오늘 당신의 호텔을 예약해보자!

아고다가 추천하는 스타일리시한 싱가포르 F1 호텔!

리버뷰 호텔 싱가포르 (Riverview Hotel Singapore) 4*
박당 USD 248부터 시작!

칼튼 호텔 (Carlton Hotel) 5*
박당 USD 432부터 시작!

페닌술라 액셀시어 호텔 (Peninsula Excelsior Hotel) 4*
박당 USD 321부터 시작!

호텔 로얄 @ 퀸즈 (Hotel Royal @ Queens) 4*
박당 USD 249부터 시작. 최소 2박 숙박!

그랜드 파크 시티홀 호텔 (Grand Park City Hall Hotel) 5*
박당 USD 316부터 시작. 최소 3박 숙박.

콘라드 센테니얼 싱가포르 (Conrad Centennial Singapore) 5*
박당 USD 585부터 시작.

마리나 만다린 호텔 (Marina Mandarin Hotel) 5*
박당 USD 690부터 시작.

스위소텔 머천트코트 (Swissotel Merchant Court Hotel) 5*
박당 USD 425부터 시작.

더 풀러턴 호텔 (The Fullerton Hotel) 5*
박당 USD 833부터 시작!

오차드 호텔 싱가포르 (Orchard Hotel Singapore) 5*
박당 USD 462부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