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 관람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고다(agoda.com), 111회 캔톤 페어(Canton Fair)를 위한 조기예약 출시! 싱가포르 (2012년 3월 8일) – 세계적인 호텔 예약 사이트이자 나스닥 상장회사 프라이스라인 그룹(Nasdaq: PCLN)의 자회사 아고다에서 한국 아고다(agoda.co.kr)를 통해 오늘, 111회 캔톤 페어 중국 수출입 박람회에 참석할 대표자들을 위해 조기예약 요금을 발표했다. 캔톤 페어라고 더 잘 알려진, 1년 두 번 열리는 이 주요 무역 행사로 인해 광저우(Guangzhou)에는 수십만의 여행객들로 가득 찬다. 훌륭한 쇼핑거리와 아름다운 공원 및 유서 깊은 중국과 유럽의 건축물들이 있어 무역 박람회 참가자들은 비즈니스와 레저를 결합할 기회가 많고, 광저우는 그 자체로 화끈한 관광지가 된다. 매번 그래왔듯이, 이번 박람회 또한 파저우(Pazhou) 콤플렉스와 류화 전시장에서 열린다. 광저우 내.. 더보기 이전 1 다음